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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파라오. 브랜드와 아이콘.묵 상/세 상 2015. 10. 26. 10:00
예수와 십자가가 영원한 브랜드인데 반해
파라오와 피라미드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끝났다.파라오는 강력하게 통치하는 듯 했지만,
국가 노동의 근간이 떠나겠다는 선언을 했을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시대에 부응해 거~창하게 끌고 가는듯 하지만
실상은 끌려다니는 브랜드가 있고,시대에 역행?해 찌질이같고, 뭥미! 스런듯 하지만
실상은 끌고 가는 브랜드가 있다.人을 本으로 하는가
神을 本으로 하는가의 차이다.사람을 좇다가는 파라오꼴 나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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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만들때 사람의 니즈를 살피라고들 하지만
정작 살펴야 할것은 그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베드로전서 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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