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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급변할 때
그 터가 흔들릴 때
그래서 불편한 마음이 생길 때
..
삶 중에는
불가항력적으로 모든것이 무너짐을
바라(만)봐야 할 순간이 있다.
그 때.발견 되는 우상.
보라는 뜻이다.정작 버릴건 우상인데
선택은
다른 더 견고한 우상을 만들어 낸다.그렇게 그렇게 몇 번을 거치면
'자기'라는 우상만 남는다.
('자신'의 결정. 생각. 믿음을 믿는다.)그때.
죽이신다.다시 살리기 위해서.
이 과정은
아무도 막을 수도
멈출 수도
도와줄 수도 없다.하나님이 진행중이심으로...
그리고 이 과정은
사는 동안 (무한)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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