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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닥쳐오면
내면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다.
무얼 두려워하고 있었는지
무얼 하나님보다 신뢰하는지
그러니.
이 시기가 지나고 꽃길만 깔아줄
하나님의 뜻이나 계획 따위에
관심 가질일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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