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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눈이 멀었습니까?묵 상/사냥꾼의 시대 2016. 9. 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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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눈이 먼 자냐?
나의 종이 아니냐!
누가 귀가 먹은 자냐?
내가 보낸 나의 사자가 아니냐!누가 눈이 먼 자냐?
주님과 언약을 맺은 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님의 종이 아니냐!그는 많은 것을 보았으나,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
귀가 열려 있었으나,
귀담아 듣지 않았다.(이사야 42:19~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벳새다의 눈먼 사람을 고치시다(마가복음 8:21)
-----------------------나의 백성, 나의 종, 나의 사자 들이
눈이 멀었다면..
'사냥꾼들을 깨우면 되지.'
라고 하십니다.
'벳세다'는 사냥꾼의 집. 이라는 뜻이고,
사냥꾼들은 가인의 족보에 있던
최초에 내쳐진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이 영웅호걸이라 불렀고,
사자(어쩌면 예수)를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2014/09/28 - [사냥꾼의 시대 - 문화전쟁] - 사냥꾼의 시대 #01
2015/03/14 - [사냥꾼의 시대 - 문화전쟁] - 사냥꾼의 시대 #02
2016/07/22 - [사냥꾼의 시대 - 문화전쟁] - 비와이. 자화상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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