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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넝쿨을
네가 아꼈거든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요나 4:10-11)
그러니까요....
갑자기 없어지니까..
왠지
내껄 강탈당한것 같았어요..
언제쯤이면.. 내 눈이
내 자신이 아닌당신을..
당신의 사랑을 좇을 수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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