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가치

지극히 사견입니다마는

모든 예술(활동)은 
댓가없이 공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댓가나 값이 매겨질 때야말로
가장 싼 값이 되어지고
본질이 변질될 우려도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작품의 값이 싸지고
작품의 본질이 변질된다는 
이유가 아니라

창작자의 값이 싸지고
창작자의 본질이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창작자의 본질이 변질되면
창작자의 가치가 싸구려가 되면

세상은 
그 어떤 악한 권력자가 통치하는 것보다
더한 지옥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창조자의 형상을 훼손하여
창조적 능력을 상실시키고

창조자의 권위를
물질 아래로 끌어내린 사탄은

이 원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임무를 
맡았었습니다.

그는 
그가 한 일 - 창조적 행위 - 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창조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세계..
그것의 가치는..?

우리의 존재가 그 가치입니다.

....

생각에서.. 이론에서.. 주장에서..
그치지 않을 작정입니다.
이 일을 이미 시작되었고..
저는 그를 따라 걷고 있습니다.

함께 걸어보실래요..? 

삶이 가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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