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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몸
    묵 상/관 계 2013. 6. 9. 23:32



    몸은 머리가 주관합니다.
    몸은 머리를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몸, 건강한 몸이 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고,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마지막 계절..어느때가 되어.

    건물과 외형이 그 중심이 된 교회가 무너질것이고..
    그때에는 이런 징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다!
    때가 가까이 왔다!
    나를 따르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 이렇게 들리기도 합니다.

    "내가 계시를 받았다!
    이 결정이 맞다!
    지금이 그 때다!
    그러니 나만 믿고 따르라!"

    이런 메시지가 있는 곳이라면
    스스로도 모르게 적그리스도가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혹시 주위에
    보인다면.. 들린다면..
    그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직 예수님만이 그의 머리 되시도록..!

    ----

    몇몇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서,
    [아름다운 돌과 봉헌물]로 꾸며 놓았다고
    말들을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돌 한 개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날이 올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이런 일들이 언제 있겠습니까?
    또 이런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 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누가복음서 21:5-8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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