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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율법의 행위로 죄를 용서받던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사람은..
흠없는 어린 양을 가져다 제사를 지내고서도,
집에 돌아가 밤에 두 다리 펴고 잠을 자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예나 지금이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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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에게 개인교사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게 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24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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