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부음'
말을 하나 마나..
만지나 만짐을 당하나..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 흐름.
노력과 계획이 아니라
순종을 타고 흐르는 은혜..
--------------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누가복음 23:9,12 KRV)
예수의 뒤로 와서 그 옷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누가복음 8:44 KRV)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마가복음 15:37, 38 KRV)'묵 상 > 생 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 울타리'로 나눌것인가? 보호할 것인가? (0) 2013.05.07 나의 적(敵) (0) 2013.04.23 싯딤나무 (0) 2013.04.15 보고 믿게 하라! (0) 2013.03.11 무성한 잎, 열매없는 무화과나무 (0)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