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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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할때 마다..묵 상/세 상 2010. 8. 11. 15:44
정한 법이 있고, 다스리는 자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한 법과 다스림을 '거부'할 때 마다 '파괴'와 '고통'과 '반목'과 '죽음'이 우리 삶으로 들어옵니다. 삶의 다양한 '고통'들은 적절한 권위로 부터의 통치와 순종을 '거부함'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시편 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이사야 1:19~20]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2010/08/11 - [† A-men !] - 침묵의행성밖에서 - 홍성사 2010/08/10 - [† Meditation] - 나뭇토막 우주좌표 2010/0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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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상식보다 넓습니다.묵 상/생 각 2010. 7. 30. 15:08
세상은 상식보다 넓습니다. 불을 끄는 방법도 더 좋은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산불이나면 작은 상식일땐 물만 붓고.. 좀더 큰 상식은 맞불을 놓듯이 말이죠.. 상식을 깨야 더 큰 상식이 생깁니다. 쳇바퀴를 벗어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것은 '이곳이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 는 건강한 의심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9] 2010/07/24 - [† Meditation/Daily] - 가장 쉬운 길 .. 2010/07/22 - [† Meditation/Daily] - 물위를 걷지 못하는 것은... 2010/07/21 - [† Meditation/Daily] - 전쟁, 호환, 마마 가 무서운것은.. 2010/0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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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비스러워서인가요...?묵 상/세 상 2010. 6. 3. 22:43
우연한 폭발과 천문학적인 확률의 기가막힌 조합들에 의해 우리 '각자'의 존재 의미가 설명되는 것이었다면... 뭣하러.. 이렇게도 아웅다웅 사는 걸까요...? 그게.... 그렇지 않다는 것.. 너무나 자~ 알 알면서도.. 선뜻 인정하기에는 ... 너무 신비스러워서인가요...? 그렇다면.. 부채도사앞에는 꿇어 앉지 말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진짜를 인정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통해 그 깊은 마음의 중심에서 이미 그리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이사야 55:6~9]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