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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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나쁜 습관묵 상/생 각 2010. 12. 17. 14:48
익숙한 것 입에 단것 맛있는 것 이런것만 찾아 먹다보면 결국 영양 불균형으로 쓰러지게 됩니다. "나쁜 습관" 때문입니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예레미야 22:21]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4:8] 2010/12/14 - [† 묵 상] - 산타의 생일? 2010/12/13 - [† 묵 상] - 힘듦 2010/12/10 - [† 묵 상] - '방법' VS '이유' 2010/12/06 - [† 묵 상] - 게임 중독 2010/12/06 - [† 묵 상] - 사실 & 믿음 & 배신 2010/12/03 - [† 묵 상] - 가여운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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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①묵 상/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2010. 12. 15. 13:00
최근 들어 교회들 사이에서.. 사회 여러 영역을 7대 영역(가정, 기업, 정부, 종교, 교육, 방송. 미디어, 예술. 연예)으로 크게 구분하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 영역 안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시류에 전적으로 동의(? ^^)하며, 또 그 변화를 선도하는 자리에 있기를 열망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그곳에 잠시 잠깐 발 디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에서 좀 더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으로서 계속해서 거듭나기를 소원하면서 말이죠. 시편(24편)에 기록된 대로 그 거룩한 곳에 '오를 자'는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 입니다. [시편 24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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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이라는 여정묵 상/관 계 2010. 12. 9. 16:05
'인생'과 '성경'과 '우주'는 무한차원의 계단과 같습니다 한칸 한칸 딛을때 마다 새롭고 광대한 지경이 펼쳐집니다. 너무나 광대해서 끝이없는 광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다음 딛을 계단은 너무나 높아서 마치 산처럼 높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 드넓고 거칠은 광야와 험준한 산행은 까마득해보이던 다음 계단도 어느새 사뿐히 오를만큼 우리를 자라게합니다. 하지만... '예수'라는 나침반과 '성령'이라는 렌턴과 '하나님'이라는 목적지 없이는 그 모든 여정은 첩첩산중에 오리무중.. 무의미하고 공허한 걸음일 뿐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2010/12/08 - [오 늘] - 죽은척하기 2010/12/06 - [† 묵 상] - 게임 중독 2010/12/06 - [† 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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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스티븐묵 상/세 상 2010. 12. 3. 16:21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가 어디일까? - 스티븐 호킹. '호킹의 육체'를보고 '호킹'을 규정하지 않는데, '우주'를 보고 '하나님'을 규정하려 하네요. (그렇다고 우주가 하나님의 육체란 말은 아닙니다. ㅡ,ㅡ) '우주' 따위를 묵상하다 보면 그 보다 크신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묵상하면, 가장 크고 경이롭다는 '우주'가 보입니다. 기묘하다는 '비소먹는 박테리아'가 보입니다. 가여운 스티븐.. 하나님을 가장 닮은 자신을 더 관찰했다면.. 좋았을 것을..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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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니까요묵 상/세 상 2010. 10. 8. 12:46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시간'과 '물질'과 '기쁨'은 하나님께 광속(물론 그보다 빠르게)으로 모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주인이기 때문이죠. 영원전부터 그러했던것 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돈을 따라가다보면 가랭이가 찢어지고, 시간에게 쫒기고, 기쁨은 언제나 잡힐듯 잡히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아버지만을 원합니다~' 라 고백하는게 편합니다. 그럼 다른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광속으로... 영원토록... 물론 주객이 전도 되어선 안됩니다. 언제나 主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시편 105:3~4] 2011/05/22 - [† 묵 상/생 각]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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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믿 음 - 항 복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6. 믿 음 2010. 8. 31. 19:04
어느 날 예배 중 찬양을 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특이한 환상을 보여주셨다. 당시 나는 손을 들고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손가락 끝이 위를 향해 있고, 높이는 내 정수리를 넘지 않는 정도로 들고 있었다. 찬양 중에 성령께서 손을 좀 더 높이 들기 원하시는 것 같았고, 손을 조심스럽게 내 정수리 높이보다 조금 더 높이 들어 보았다. 손끝부터 하얀빛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고, 점점 더 올리자 손목까지 그 빛 안으로 들어가 하얗게 되고 있었다. 다시 손을 내리자 그 경계를 벗어난 부분부터 다시 나의 살색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아~ 찬양할 때는 손을 여기까지 드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34:2] 손을 드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팔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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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묵 상/생 각 2010. 8. 25. 13:20
내 '인생의 길'에서 믿을만한 안내자의 有無는.. '참평안'과 '끊임없는 불안'이라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어떤 종교든 철학이든, 삶의 모~든 부분에서 '평안'을 주지못한다면, 그것은 믿을만한 안내자가 아닙니다. 부분적인 평안은 '자기위안'에 불과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제자가 될 것이니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이사야 54:13~15] 2010/08/12 - [† Medi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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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할때 마다..묵 상/세 상 2010. 8. 11. 15:44
정한 법이 있고, 다스리는 자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한 법과 다스림을 '거부'할 때 마다 '파괴'와 '고통'과 '반목'과 '죽음'이 우리 삶으로 들어옵니다. 삶의 다양한 '고통'들은 적절한 권위로 부터의 통치와 순종을 '거부함'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시편 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이사야 1:19~20]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2010/08/11 - [† A-men !] - 침묵의행성밖에서 - 홍성사 2010/08/10 - [† Meditation] - 나뭇토막 우주좌표 2010/0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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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은 참 잘도 전도됩니다.묵 상/세 상 2010. 8. 9. 14:12
입고있는 옷이나, 타고 다니는 차로 누군가 자신을 판단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예수쟁이들'로 예수를 판단하려 들면, 예수님은 어떨까요? '기독교'라는 종교나 종교인들로 하나님을 판단하려 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주객'은 참 잘도 전도됩니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시편 102:26~27] 2010/08/09 - [† News] - 알파코스에 초대합니다~ 2010/08/06 - [† Meditation/Bible] - 믿음이란.. '하나님의 능력이 더 크심을 믿는 것' 2010/08/03 - [† Meditation/Daily] - 우주는 진짜로 어두운 곳일까요? 2010/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