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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중략)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한복음 8장).....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4:4)하나님과 원수 됨 = 세상과 벗된 것 = 간음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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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팔지 않은이 있는가?
마음을 팔지 않은이 있는가?세상의 벗이 된것만이 아니라
세상에 선택 받지 못한 낙망과 좌절은 또 어떠한가?누가 간음을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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