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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6일 일요일묵 상/일 상 2015. 12. 10. 11:39
아마도.. 넌..
이 순간을 잊겠지.
그래서.. 이렇게 남겨..
아마도아빠보다 더 오래 남을지도 몰라.
이 기록들..
고맙다. 내게 이런 버거운 행복을 줘서~'묵 상 > 일 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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