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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편안하지 않을 지라도
묵 상/찬 양
2013. 10. 22. 08:12
오늘은 내 인생 중
가장 평안한 날이다.
아니라고?!
그럴리없다고?!
상황을 보라고?!
음..
그래서 넌 사탄이고
난 하나님의 아들인거야.
심지어
내일은 더 그럴거 같은데..?
지금의 이 상황은
곧
편안해 질거야..
먼저 내 영혼이 잘됨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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