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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sus
    묵 상/찬 양 2013. 2. 24. 18:39


     


    가장 아름답고 견고한 이름.

    그 어떤것도
    그 강한 이름에
    눈꼽만큼의 상채기도 낼 수 없음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비난했습니다.

    나와 그와 그들과
    또 어떤이들로 인해..

    모든게 늦어지고 망쳐지고
    엉망이 될수 있습니다.
    마치 그 이름에
    먹칠이라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 이름은
    훼손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이야말로
    참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마도
    차원이 다른 자유를
    얻게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차원이 다른 사랑을
    받아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
    아름답고 강한 그 이름이..
    내게 왔습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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