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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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파라오. 브랜드와 아이콘.묵 상/세 상 2015. 10. 26. 10:00
예수와 십자가가 영원한 브랜드인데 반해 파라오와 피라미드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끝났다. 파라오는 강력하게 통치하는 듯 했지만, 국가 노동의 근간이 떠나겠다는 선언을 했을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시대에 부응해 거~창하게 끌고 가는듯 하지만 실상은 끌려다니는 브랜드가 있고, 시대에 역행?해 찌질이같고, 뭥미! 스런듯 하지만 실상은 끌고 가는 브랜드가 있다. 人을 本으로 하는가 神을 本으로 하는가의 차이다. 사람을 좇다가는 파라오꼴 나기 십상. ---- 뭔가를 만들때 사람의 니즈를 살피라고들 하지만 정작 살펴야 할것은 그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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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이 오히려 은혜다. 가끔은.묵 상/생 각 2015. 10. 22. 09:16
"소통의 부재"가 곧 사탄의 궤계라 볼 수만은 없다. 엉뚱한걸 지어 올리고 있었다면. 불통이 오히려 은혜다. ...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9) --- 성전 기둥을 위한 벌목 작업은 3교대. (열왕기상 5:13-14) VS 피라미드 노역은 짚 없이 개고생. (출애굽기 5장) 무엇을 세우고 있느냐에 따라 삶의 질과 내용이 달라진다. ... ================================== 2014/08/25 - [묵 상/세 상] - 우리는 한 배를 타고 있습니까? 2010/08/27 - [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4. 교 감] - 16. 교 감 -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