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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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수 666묵 상/세 상 2013. 9. 28. 00:30
원래는 사람이 짐승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름을 지어 준다는 것은 그 정체성에 대한 명명이다. 마지막 때에는 '짐승의 이름'(매매수단:돈)이 사람에게 제약을 가한다. 사람의 정체성을 '돈'이 제한한다는 것이다. 창조를.. 빛을.. 물과 공기를.. 모든 짐승과 식물을.. 그리고 사람을 논하고..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하나님의 안식을 모르고 동참하지 않는 삶은 1.2.3.4.5.6...6...6..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창세기 2:19 KRV)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