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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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묵 상/오 늘 2010. 12. 28. 18:24
우리는 하나님이 그 사랑 많으신 두 팔을 우리에게 벌리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손을 내민다. 하지만 그러다가는 한 발짝 물러서서 우리의 어려움을 우리 힘으로 맞서 보려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아니면 어떤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우리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하나님이 정말 변화를 일으키실 수 있는 분인지 의심하기 때문이다. (본문 p.46 중)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기로 응답한 날부터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세상에 만연한 잘못을 바로잡는 내 사역을 도와주렴. 내가 중요시하는 걸 너도 중요시할 때 완전한 평강, 완전한 만족, 완전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공허한 자기 개발에 더 이상 관심 두지 마라. 너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살다가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