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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는데.. 서태지와 함께 같은 시대에 살아 있어서 기쁘다고.. 또 누군가는 비틀즈의 시대를 부러워했고.. 난. 오늘. 김창완 형님이 호흡하는 공기를 공유하고 있음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