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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오바했구나~~
    묵 상/생 각 2014. 7. 1. 11:30






    하나님이 쉬신 것 처럼
    자기일을 내려놓고 쉬지 못하는 상태.
    를 '불순종'이라 하고.. 
    이 불순종은 안식이 없는 삶을 초래한다. 



    '쉬라'는. '안식하라'는. 말씀에도
    쉬지 못하고. 안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그 움켜쥐고 있는 '일'과
    그 대하는 '태도'를 통해
    자신도 알지 못했던 생각과 의도를
    발견하게 된다.




    '아..내가 (하나님을) 오바했구나~'

    하고..

    -----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마치고
    쉬신 것과 같이, 그 사람도
    자기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씁시다.

    아무도 그와 같은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브리서 4:9-12 RNK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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