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네 안에..묵 상/메시지 2013. 4. 21. 01:32
사랑이 네 안에 있단다..
넌 그 사랑을 낳을 수 있어..
하지만
그 사랑을 자라게 하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란다.
그러니 지금..
그 사랑이 너무 작아 보인다고..
실망치 말아라..
그 사랑이 자라는 것을
너와 내가 함께 볼거란다..
내가 그 사랑이잖니..
네가 내 사랑이잖니..
(2013.4.21)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과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린도전서 3:6, 7 KLB)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8 KLB)'묵 상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느리게 자란단다 (0) 2013.11.04 네 탓이 아니야..! (0) 2013.09.25 그 이름은 '요한' (0) 2013.06.26 아름다운 나의 자녀야.. (0) 2013.04.20 중요한 건.. (0)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