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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저 세상 전부의 주관자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을때까지..
그때까지..
'내'가 이뤄내야하고
'내' 맘에 들어야 하고
'내'가 가져야 하고
'내' 뜻에 맞아야 하니..
두려움은 밀려오고
짜증은 나고
세상은 불합리하고
남들은 몰상식하고
때로 '나'는 무가치하고..
진짜. 주인. 주관자가
하나님임을
절. 실. 하. 게. 알 때까지.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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