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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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이 있는데..묵 상/생 각 2011. 9. 23. 14:25
좋은데가 있어.. 함께 가보지 않을래..? 그리고, 심지어 말야.. 그곳은 시작에 불과해.. 진짜는 더 대단하거든... ^^ ?? ㅡ,ㅡ ... 말도 안되는 소리마.. 과학적이지도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잖아.. 너나 정신차려.. 그래도.. 너무 힘들다면서.. 정말 좋은 곳이야.. 그곳에서 나와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잠시 함께 하면 안되겠어? 싫어.. 그냥.. 이렇게 살다 죽을래.. 다들 그러잖아.. 제발 너나 정신차려.. 저희가 낙토(樂土)를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저희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시편 106:24~25]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중에 여호와께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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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알파코스에 초대합니다~묵 상/오 늘 2010. 8. 10. 11:50
http://cafe.daum.net/lifewater12/Qz64/5 9월 4일 부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꽁짜에.. 완전 맛난 뷔페식 식사도 제공됩니다... ^^ ㅎㅎ 저는 이 모임으로 인생이 뒤집어 졌습니다. 담배와 술 중독이 끊어 졌고, 내가 어디에 서 있었는지, 어디를 향해가고 있었는지,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행복' 이상을 갖는 법 까지. 뭐.. 평양감사도 제가 싫다면, 그만이긴 하지마는.. '손해'는 사양한 본인이 가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제 친구가 소개할때 10년이나 사양했다가.. 이걸 경험하고 1년동안 후회 했습니다. 진작에 말 들을껄~ 하구요.. (지금은 좀 생각이 달라지긴 했지만...모든게 적당한 때라는게 있더군요... 근데.. 제일 좋은 때는.. 누군가 이렇게 소개해 줄때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