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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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상황을 겪고 싶지 않아..묵 상/관 계 2015. 10. 21. 09:12
" 갈등의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 갈등을 겪고 싶지 않아.. " .................. 그래서 조금의 조짐만 보여도 바짝 긴장하게 되고, 마치 그 상황을 겪으면 지금껏 이루어진 모든것이 무너질 것만 같은 불안함 마저 느끼게 된다. ... 모든 사람들이 그렇진 않지만, 특별히 관계가 안정적이지 못한 양육자에게서 양육받은 사람일 수록 "관계의 갈등"에 민감해 한다. ............ 그래서 그들은 '통제적 성향'을 보이게 되고, '독단적인 경향'을 띄게 된다. =======================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을가..? 태초에 에덴에 선악과가 있었다. 사실. 그 자체가 예견된 갈등의 씨앗이었다. 하나님은 갈등의 요소를 제거하시기는 커녕 더욱 적극적으로 그 상황을 활용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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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愛'에는 '씨'가 있습니까?묵 상/메시지 2015. 7. 1. 08:50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세기 1:11) ... 창조에는 '씨'가 있었고 그 '씨'는 생명을 품고, 그 '생명'은 '씨'가 온전히 죽을때 발아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피조세계를 통해 계시하십니다. 창조가 곧, 사랑입니다. ... 자신의 희생이 없는 것을 생명의 잉태가 없는 것을 번성을 위한 씨가 없는 것을 생명을 위한 죽음이 없는 것을 '사랑' 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랑 아닌 것을 사랑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8) 너는 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