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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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묵 상/찬 양 2011. 12. 5. 11:53
실패하고, 배신당하고, 망하고, 털리고, 거지되고, 상~거지되고, 희망잃어 목숨도 여러번 놓았었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오늘.. 난 아직 서른일곱이다. 다시 일으키시는 이때.. 난 아직 서른 일곱이다. 하나님.. 당신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 심히 광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시편 119:71-72 RNKSV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일러주신 그 법이,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 2011/12/01 - [† 묵 상/생 각] - "고통의 문제"로 돌파하기 2011/12/01 - [† 묵 상/세 상] - '파산'과 '부요'에 관한 성경적 근거 2011/11/08 - [† 묵 상/관 계] - '목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