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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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0일, 요엘서 2장묵 상/오 늘 2010. 12. 20. 11:35
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 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 4 그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의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같으니 6 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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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문제입니까?묵 상/세 상 2010. 11. 24. 16:37
아이들이.. 북한이.. 삐뚤어지는건 너무 안 때려서입니까? 너무 많이 때려서입니까? 아이나.. 어른이나.. 북한이나.. 제대로 사랑 받아보지 못해서 아닙니까?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서 아닙니까?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8~10] 2010/08/23 - [† 청년백수, '예수'를 만나다.] -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