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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냐? 벌이냐? 똥이냐? 꽃이냐? ---- 집착하고 있는 그것 자꾸만 찾는 그것 없으면 허전한 그것 매일매일 묵상하는 그것 그것이 네 정체성을 이야기 하고 있어
율법은 채찍을 들고 깨끗히 씻고 다녀라! 라고 말한다면 은혜는 새팬티를 선물로 주며 깨끗히 씻고 싶게 만든다. 율법이 현재 상태에 대한 판단과 징계라면 은혜는 현재 상태와 관계없이 과하다 싶게 주는 선물이다. 율법이 죄 지은 니가 죽어라. 할 때 은혜는 죄와 죽음는 내가 해결해 버렸어. 이제 나랑 춤이나 출까? 한다. God is Gracious #HAN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