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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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①묵 상/세 상 2011. 11. 21. 15:23
낮에 빛을 내는 해를 주시고 달과 별들의 질서를 정하셔서 밤을 비추게 하시며 바다를 휘저어 성난 파도를 일으키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런 자연 질서가 지속되는 한 이스라엘도 언제까지나 나라로서 존속할 것이다. 하늘이 측량되고 땅의 기초가 탐지된다면 몰라도 그런 일이 있기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내가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예레미야 31:35~37, 현대인의 성경 (KLB) 그러니까.. 결국 하늘과 땅은 사람이 결코! 그 끝과 시작을 알아낼수 없다는 얘기지 2011/10/07 - [† 묵 상/관 계] - 대신 죽어서라도.. 2011/10/28 - [† 묵 상/생 각] - 천지(天地)는 언제 무너집니까..? 201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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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씹어 먹어야지 않을까요?묵 상/생 각 2011. 8. 12. 13:47
우연한 폭발, 조합, 그리고 필연적? 기적적?인 진화의 산물이면서 동시에 여전히 진화의 필요성이 다분한 인류의 '이성'이란것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 논리대로라면, 아직도 우리는 얼마나 미개한지 감히 측정할수도 없을텐데.. 이건 정말 웃긴 현실이지 않나요? 이건 마치.. 아이가 어머니의 태속에서 자신의 배설물을 먹고 마시고 다시 배설하는 과정을 보는것과 같습니다. 우린 모두 그럴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좀 씹어 먹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