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는 ㅇㅇㅇㅇ의 머리를 깨서...묵 상/메시지 2020. 9. 22. 13:03
2016/07/11 - [묵 상/생 각] - 바벨론의 저녁 식탁
2014/01/13 - [묵 상/[단상]골목백화점] - 무가치 하다구요 ?
2013/03/06 - [묵 상/세 상] - 은혜의 "만나".. 깨어진 리워야단의 머리..
출애굽했던 유대민족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
그것의 재료를 알고 계셨나요???
시편에 기록 되어 있었어요 ~!!!
'묵 상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한 기도의 결과에 실망하신적 있으세요? (0) 2020.10.11 다친. 아들의 팔. 잘라버릴까요? (0) 2020.09.23 아기 예수와 돌말밥통(구유) (0) 2020.09.21 예수님! 왜 다녀가셨어요? (0) 2020.09.21 핍박 (0)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