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권사님 ①

윤복희 주님깨서 하신 말씀이셔요 .네가 외롭니? 내가[주님] 위로해줄깨.네가 서럽니?내가 눈물이됄깨 컴컴한 길을 걸을때 내가 등불이됄깨 쓸쓸할때 벗됄깨 .우리 주님은 늘 우리 와 함깨하셔요 한번도 떠나신적이 없어요 우리가 당신을 못 알아보고 못 본거지요 늘 함깨하셔요 .아침에 눈뜨면서 먼저 주님과 대화 하셔요 ^-------^* (본인이 직접 작성하신 페이스북 댓글에서 허락없이 가져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권사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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