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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이라는 여정묵 상/관 계 2010. 12. 9. 16:05
'인생'과 '성경'과 '우주'는
무한차원의 계단과 같습니다
한칸 한칸 딛을때 마다
새롭고 광대한 지경이 펼쳐집니다.
너무나 광대해서
끝이없는 광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다음 딛을 계단은 너무나 높아서
마치 산처럼 높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 드넓고 거칠은 광야와 험준한 산행은
까마득해보이던 다음 계단도
어느새 사뿐히 오를만큼 우리를 자라게합니다.
하지만...
'예수'라는 나침반과
'성령'이라는 렌턴과
'하나님'이라는 목적지 없이는
그 모든 여정은 첩첩산중에 오리무중..
무의미하고 공허한 걸음일 뿐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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