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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신앙의 여정은[ 출처 : http://chulsa.kr/work/23211757 ]
내 눈으로
하나님이 놓으신 길을
보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눈으로
내 길을
바라 보는 것 같습니다.내 눈으로
하나님이 놓으신 길을 바라보면때론 이상하고
때론 위험해 보이고
때론 너무 피하고 싶은보통 믿음으로는
엄두도 나지 않는
좁고도 높은 길 같아 보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
다시 그 길을 바라보면
굽이굽이 숨겨진
전혀 다른 선물들을 발견하게 됩니다.그 하나님의 관점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기도'인것 같습니다.꿇어 엎드려하든
대들며하든
노래하듯 하든여튼
그 관점에 이르러야 합니다.물론 이마저도
'내 기도'로 이르려하면
절대 이르지 못합니다.단지..
'기도'하면
도와주십니다.....
라고 써 놓고..
저도..
더 기도 할라구요..^^'묵 상 > 생 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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