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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대신 죽었답니다.묵 상/세 상 2013. 10. 14. 11:48
누군가 당신의 그 죄.
그 죄값을 치르기위해 대신 죽었답니다.
그래도 계속 그 죄를 지을 수 있나요..?
이를테면...
'동성애'는 죄라고 하신분이
자신의 아들을 대신 희생시켜
그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그짓을 멈추라는 것은
그것이 죄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죄가 예수님의 생명으로
값을 치르고 용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죄를 지을 수 있다면..
진짜 죄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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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서 3:16 RNKSV)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사야 1:18 KRV)'묵 상 > 세 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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