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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발
묵 상/일 상
2013. 9. 5. 21:06
세상은 물론
가족에게도 버림받아
되돌아갈곳이 없는 사람들
술을 먹으나 밥을 먹으나
집에서 자나 길에서 자나
여름이 오나 겨울이 오나
아침이 오나 밤이 오나
사나 죽으나
세상도
가족도
자신 조차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
발이 까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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