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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라고..?
    묵 상/세 상 2012. 12. 31. 17:05

     

     

     

     

    약육강식[각주:1]이라면서..
    적자생존[각주:2]이라면서..
    그렇게 가르치고 배웠으면서..
    약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상황이

     

    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라고..?

     



     

    스스로 짐승의 자손이라면서
    짐승처럼 살다가 짐승처럼 가는게

     

    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라고..?

     



    아무 계획도 없는

    어떠한 목적도 없는 우주 먼지에서 시작된 존재가
    이 세상을 부초처럼 떠 다니다 마치는 생애가 된들

     

    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라고..?

     


     

     

     

    [출처 : http://harithaharsha.blogspot.kr/2011/10/survival-of-fittest.html ]

     

     

     

     


    혹..?
    여지껏 보고 듣고 배운것과는 다르게..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랑하고 또 사랑받으며 살아야 할

    존귀한 존재란걸 알고나있는듯이..?



    꼭 그렇듯이 화가 나있어..


    세상이..

     

     



    다 알고 있으면서...


    다 알고 있었으면서...

     

     

     

     

     

     

     

     

     

     

    2012/06/07 - [† 묵 상/생 각] - 미개한 지식의 전수

     

    2011/08/30 - [† 묵 상/생 각] - 원숭이가 조상이라면 ..

     

    2011/01/22 - [† 묵 상/생 각] - 의심

     

    2010/08/25 - [† 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3. 오 해] - 10. 오 해 - 진화론

     

    2010/06/03 - [† 묵 상/세 상] - 너무 신비스러워서인가요...?

     

    1.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먹힌다는 뜻으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희생시켜서 번영하거나,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끝내는 멸망됨을 이르는 말 [본문으로]
    2. 적자생존(適者生存, 영어: Survival of the fittest)은 1864년 영국의 철학자인 허버트 스펜서가 《Principles of Biology》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인간들의 사회적 생존경쟁의 원리를 함축시킨 사회-철학 용어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 용어는 찰스 다윈에 의해 생물체나 집단체의 다양한 환경 적응력이 높을 수록 오래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가진 진화론 영역의 과학 용어로 더 확고한 뜻으로 발전되었으며 그것은 그의 저서인 《종의 기원》에서 잘 나타났으며 자연선택설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1] 적자생존이 과학 분야인지, 철학 분야인지는 오늘날 주요 논쟁거리이다. 적자생존은 '적자생존론'이라고도 불리며 '적자생존설'이라고도 불리는데, 적자생존론의 경우는 다윈주의를 따랐던 주류 학자들이 '적자생존'을 표현할 때 주로 '적자생존론'이라고 표현하며 '적자생존설'의 경우는 순환론자나 창조론자들에 의해 많이 불리는 이름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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