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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비스러워서인가요...?묵 상/세 상 2010. 6. 3. 22:43
우연한 폭발과
천문학적인 확률의 기가막힌 조합들에 의해
우리 '각자'의 존재 의미가
설명되는 것이었다면...
뭣하러.. 이렇게도
아웅다웅 사는 걸까요...?
그게....
그렇지 않다는 것..
너무나
자~ 알 알면서도..
선뜻 인정하기에는 ...
너무 신비스러워서인가요...?
그렇다면..
부채도사앞에는 꿇어 앉지
말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진짜를 인정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통해
그 깊은 마음의 중심에서
이미
그리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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