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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라고..?묵 상/세 상 2012. 12. 31. 17:05
약육강식이라면서.. 1
적자생존이라면서.. 2
그렇게 가르치고 배웠으면서..
약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상황이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라고..?
스스로 짐승의 자손이라면서
짐승처럼 살다가 짐승처럼 가는게
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라고..?
아무 계획도 없는어떠한 목적도 없는 우주 먼지에서 시작된 존재가
이 세상을 부초처럼 떠 다니다 마치는 생애가 된들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라고..?
[출처 : http://harithaharsha.blogspot.kr/2011/10/survival-of-fittest.html ]
혹..?
여지껏 보고 듣고 배운것과는 다르게..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랑하고 또 사랑받으며 살아야 할존귀한 존재란걸 알고나있는듯이..?
꼭 그렇듯이 화가 나있어..
세상이..
다 알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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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먹힌다는 뜻으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희생시켜서 번영하거나,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끝내는 멸망됨을 이르는 말 [본문으로]
- 적자생존(適者生存, 영어: Survival of the fittest)은 1864년 영국의 철학자인 허버트 스펜서가 《Principles of Biology》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인간들의 사회적 생존경쟁의 원리를 함축시킨 사회-철학 용어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 용어는 찰스 다윈에 의해 생물체나 집단체의 다양한 환경 적응력이 높을 수록 오래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가진 진화론 영역의 과학 용어로 더 확고한 뜻으로 발전되었으며 그것은 그의 저서인 《종의 기원》에서 잘 나타났으며 자연선택설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1] 적자생존이 과학 분야인지, 철학 분야인지는 오늘날 주요 논쟁거리이다. 적자생존은 '적자생존론'이라고도 불리며 '적자생존설'이라고도 불리는데, 적자생존론의 경우는 다윈주의를 따랐던 주류 학자들이 '적자생존'을 표현할 때 주로 '적자생존론'이라고 표현하며 '적자생존설'의 경우는 순환론자나 창조론자들에 의해 많이 불리는 이름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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