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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간 화합?묵 상/세 상 2010. 12. 23. 11:20
그림자에 그림자가 겹쳐질 수 있지만.
빛 앞에 남아날 그림자는 없습니다.
종교와 진리는 그렇게 다르고,
기독교와 예수님은 그렇게 다릅니다.
그림자끼리 아무리 겹치고 합하고 배려해도
그 무엇 하나 밝힐 수 없습니다.
절에다 트리 세우거나,
생일잔치에 참여했다고 합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건 의미를 알고,
또 믿음으로 합해지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종교끼리 백날 합친다고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며 곧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미쳤거나, 하나님 본인 외에는 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 중간은 없습니다.
'4대 성인'이라구요..?
자기들 수준으로 대~충 끌어내리려는
음흉한 술책들이 보입니다.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잠언 23:29~30]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교를 만든적도, 주신적도 없습니다.
자신의 손과 머리로 만든
헛된것들을
경배한는 것을
'우상숭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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