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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의 그림자만 보고
피부가 까맣다고 생각하거나,
눈이 없다고 말하거나,
한쪽팔이 짧을것이라고 확신하는 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보고는 그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 목사, 종교, 사람, 세상 등은...
하나님에 비해
모두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브리서 9:24]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히브리서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