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산타의 생일로 아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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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63034B4D071F4907)
누군가의 생일을 축제일처럼 기념하고 있다면,
그가 어떤이였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이 축제일을 즐기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사이 중동에 있었던 한 미치광이 유태인을
기념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6~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유일신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과대망상증 환자이거나 하나님 본인이십니다.
둘 사이 어정쩡한 개념으로 정리할 수 없는 언사입니다.
4/대/성/인/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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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전세계 사람들 중에는
한 미치광이의 생일을 기념하고 즐기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구원자의 탄생을 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두부류의 사람들중 어느 한쪽은 제정신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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