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인식.
그 얼굴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스스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려는
종교적 열심을 낳거나허공이나 창일하는 강물에도
믿음으로 발을 디디게 만든다.하나님은 오늘.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그 어떤 능력도 없어 보이는
나를 (당신을)어떤 얼굴로 보고 계신가 ?
'묵 상 > 관 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먹고 잘 싸세요 ? (0) 2015.02.12 내 아버지는 누구인가 ? (0) 2015.02.05 온전한 십일조? (0) 2014.06.11 궁극의 열매 (0) 2014.01.29 예수님의 몸이 '교회'라면 (0) 201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