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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의심'이야 말로
진화론의 가장 강력한 반증일 것입니다.
끊임없이 '의심'을 하는 존재는
진화에 가장 필요한
위대한 새로운 도약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의심'은
그 자리에서 단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심' 하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진화'와 무관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의심'(내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은
하나님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인류로 재창조되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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