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하고, 배신당하고,
망하고, 털리고,
거지되고, 상~거지되고,
희망잃어 목숨도 여러번 놓았었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오늘..
난 아직 서른일곱이다.
다시 일으키시는 이때..
난 아직 서른 일곱이다.
하나님..
당신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
심히 광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묵 상 > 찬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별히 기대를 거는 이름 (1) 2013.02.24 그 이름. (0) 2013.02.24 소망의 파편 (0) 2013.02.23 몇 초 후. 그 순간. (0) 2013.02.19 바닷물이.. (2) 2011.10.29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일러주신 그 법이,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