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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바닷물이 거기까지만 밀려오곤 하는것을
어찌그리 당연히 여졌던지요
ㅡ.ㅡ
어째서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그것으로 영원한 경계를 삼아
그 이상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아무리 바다가 넘실거리며 파도가 쳐도 그것을 넘지 못한다
[예레미야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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