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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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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 하늘은
애초부터 '인격'을 담은 것이었거나
오늘의 우리의 마음은
애초부터 불손했거나
한건 아닐까요?
여호와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하늘에 미치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시편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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