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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①
묵 상/세 상
2011. 11. 21. 15:23
낮에 빛을 내는 해를 주시고 달과 별들의 질서를 정하셔서
밤을 비추게 하시며 바다를 휘저어 성난 파도를 일으키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
이런 자연 질서가 지속되는 한
이스라엘도 언제까지나 나라로서 존속할 것이다.
하늘이 측량되고 땅의 기초가 탐지된다면 몰라도
그런 일이 있기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내가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
예레미야 31:35~37, 현대인의 성경 (KLB)
그러니까..
결국 하늘과 땅은 사람이 결코!
그 끝과 시작을 알아낼수 없다는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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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 [† 묵 상/관 계] - 바닷물이..
[이미지출처 :
http://www.soultravelmultimedia.com/2011/10/19/30-breathtakingly-beautiful-nature-wallpapers-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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