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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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과 '부요'에 관한 성경적 근거묵 상/세 상 2013. 4. 27. 23:48
세상을 내 밥그릇이라 여기면, 세상도 나를 밥그릇으로 여길것입니다. 박박 긁고, 싹싹 핥아 남김없이 먹으려 들것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복음 6:31]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이같은 원리로 세상을 도움이 필요한 형제라 생각하면, 세상도 나를 도움이 필요한 형제라 여길것입니다. 시시때때로 필요한 선물들이 차고도 넘치게 될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것이니라 [누가복음 6:38]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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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거짓말들.묵 상/생 각 2012. 11. 19. 13:32
사탄은 실제로 우리 삶에 어떠한 직접적인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미 끝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하지만 사탄은 우리의 믿음과 말이 어떤 위력을 가졌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그래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끊임없이 걱정, 두려움, 염려되는 상황을 상상케하고, 그렇게 믿게하고, 그렇게 말하게해서, 실제로 그런일이 만들어지게 합니다. (제가 볼때.. 미디어(특히 뉴스)를 가장 주요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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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십니까..?묵 상/관 계 2011. 6. 3. 13:13
끊임없이 불안한 마음이 드십니까..? 끊임없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까..? 온갖 망상으로 잠들지 못하십니까..? 다음 모퉁이에서 또 어떤것을 만나게 될지 전혀 알지 못해 두려우십니까..? 아침에는 '어서 저녁이 되었으면..' 하고, 저녁에는 '어서 아침에 되었으면..' 하십니까..? 두려움에 떨고 계십니까...? 나무나 돌로 만들어진 神 이라고 할 수도 없을 것들에게 절하고 있습니까..? 그곳에서도 안식을 얻기는 커녕 좌불안석입니까..? [신명기 28:64~67] ....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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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생명, 관계묵 상/관 계 2011. 1. 19. 09:05
야곱의 딸 디나, 그녀의 오빠 시므온과 레위는 그 여동생을 강간한 사건으로 세겜족속을 무자비하게 멸한다. 할례를 하면 약속을 들어주겠다는 거짓 맹세까지 하면서..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같이 대우함이 가하나이까?' (창세기34:31) 이 장면에서 시므온과 레위는 그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는 조금 다른 가치관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과 리브가는 인간적으로 보자면 자신의 목숨을 위해 비겁한 겁쟁이처럼 행동하긴 했지만, 분명 그들의 가치관의 중심에는 순결(정결)보다 생명이 더 소중한 가치였다.(창20:11~13,창26:7) (창세기 20:11~13) 11 아브라함이 가로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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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아야 할 것묵 상/세 상 2011. 1. 6. 13:00
'본질(本質)'에 개인의 기억과 개인의 상황과 개인의 상처가 더해지면 '왜곡'되어 보일수 있습니다 왜곡된 시각으로 보고, 판단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와 처방이 어려워집니다 그러면 환자도 의사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들은 평강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사야 59:8] 누군가를 위해 힘써 일하고 있습니까? 누군가를 위해 대신 싸우고 있습니까? 이유없이 그 인간이 싫습니까?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맘에 안듭니까? 생명을 걸고서라도 바로잡아야 할 것은 '세상'과 '타인'이 아니라 내 눈과 내 마음과 내 기억 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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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간 화합?묵 상/세 상 2010. 12. 23. 11:20
그림자에 그림자가 겹쳐질 수 있지만. 빛 앞에 남아날 그림자는 없습니다. 종교와 진리는 그렇게 다르고, 기독교와 예수님은 그렇게 다릅니다. 그림자끼리 아무리 겹치고 합하고 배려해도 그 무엇 하나 밝힐 수 없습니다. 절에다 트리 세우거나, 생일잔치에 참여했다고 합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건 의미를 알고, 또 믿음으로 합해지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종교끼리 백날 합친다고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며 곧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미쳤거나, 하나님 본인 외에는 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 중간은 없습니다. '4대 성인'이라구요..? 자기들 수준으로 대~충 끌어내리려는 음흉한 술책들이 보입니다.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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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스티븐묵 상/세 상 2010. 12. 3. 16:21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가 어디일까? - 스티븐 호킹. '호킹의 육체'를보고 '호킹'을 규정하지 않는데, '우주'를 보고 '하나님'을 규정하려 하네요. (그렇다고 우주가 하나님의 육체란 말은 아닙니다. ㅡ,ㅡ) '우주' 따위를 묵상하다 보면 그 보다 크신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묵상하면, 가장 크고 경이롭다는 '우주'가 보입니다. 기묘하다는 '비소먹는 박테리아'가 보입니다. 가여운 스티븐.. 하나님을 가장 닮은 자신을 더 관찰했다면.. 좋았을 것을..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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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 敗 要 因묵 상/생 각 2010. 9. 16. 16:42
우리가 각자의 뜻대로 예비하고, 대비하고, 준비하더라도 일의 성패는 늘 ~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관심은 일의 성패보다는 우리와의 '관계' 에 있구요. 싸울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잠언 21:31~22:1] 2010/09/02 - [† Meditation] - [단상] 본질 (本質) 2010/09/07 - [† Today] - [일상] 욕망의 향방 2010/09/08 - [† Today] - [단상] 아이를 낳게 되면.. 2010/09/08 - [† Today] - [단상] 진짜 善 2010/09/16 - [† Meditation] - 좋은것만 나눠 주자구요.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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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볼려면...묵 상/생 각 2010. 8. 12. 16:54
항상 그림자만 보고 있어도 '해'가 어디쯤 있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늘 '고개 숙인 자'로 살 각오도 해야 합니다. 눈이 부시더라도 고개들 들어 바라볼 때 '진짜'를 보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시편 24:7~10] 2010/08/11 - [† Meditation] - [묵상] '거부' 할때 마다.. 2010/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