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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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좁은 문/ 양자역학적 고찰묵 상/생 각 2023. 9. 14. 22:36
#오늘까지_어쩌면_내맘대로_이해했을지도모를_양자역학적관점 거시적 세계에 사는 동안 우리는 입자로만 존재. 한 번에 한 가지 세상만 경험. 내 눈으로 관측한 오직 한 가지 상태. 반면. 우리를 미시적 존재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_관점. #우리_자신은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상태가 중첩. 공존하는 상태. #빛의_자녀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5 RNKSV #빛은_입자이면서_동시에_파동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마태복음서 6:10 RNKSV #양자_얽힘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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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죽은 무화과 나무묵 상/메시지 2018. 5. 28. 11:34
아직 때도 안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말려 죽이신 예수님. 바로 그 전날엔. 아래와 같은 일이 있었다. .........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 거기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다 쫓아내시고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 ‘내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다’ 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성전 안에 있던 소경들과 절뚝발이들이 예수님께 나아오자 예수님은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신기한 일과 성전에서 “다윗의 후손에게 호산나!” 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화가 나서 “이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소?” 하고 예수님께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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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에 담긴 성경 요약 - 마태복음 1장묵 상/메시지 2017. 10. 19. 10:51
마태복음 1장. 그 이름에 닮긴 성경 요약.1 아브라함 : 무리의 아버지 2 이삭 : 웃음 3 야곱 : 발꿈치를 잡은자. 대신하는자, 밀쳐내고 들어앉다. (창세기에서의 사탄을 상징) 4 유다 : 유명한,저명한, 손을사용하다. 던지다, 고백하다. 5 베레스 : 분열. 터져나오다. 자라다. 증가하다. 6 헤스론 : 마당. 마을. 말뚝으로 둘러싸다. 7 람 : 높다. 일어나다. 자신을 높이다. 8 아미나답 : 관용의 백성, 자원하는 백성 9 나손 : 복술사. 경험으로 배우다. 열심히 관찰하다. 10 살몬 : (옷)입힘. 닮다 11 보아스 : 유력자 12 오벳 : 종, 섬기다. 봉사,경작하다. 13 이새 : 실재, 현존, 존재, 뛰어나다. 두드러지다. 14 : 다윗 : 사랑함 15 솔로몬 : 평화로운, 안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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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눈이 멀었습니까?묵 상/사냥꾼의 시대 2016. 9. 28. 09:50
-------------------------------... 누가 눈이 먼 자냐? 나의 종이 아니냐! 누가 귀가 먹은 자냐? 내가 보낸 나의 사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님과 언약을 맺은 자가 아니냐! 누가 눈이 먼 자냐? 주님의 종이 아니냐! 그는 많은 것을 보았으나,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 귀가 열려 있었으나, 귀담아 듣지 않았다. (이사야 42:19~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벳새다의 눈먼 사람을 고치시다 (마가복음 8:21) ----------------------- 나의 백성, 나의 종, 나의 사자 들이눈이 멀었다면.. '사냥꾼들을 깨우면 되지.' 라고 하십니다. '벳세다'는 사냥꾼의 집. 이라는 뜻이고,사냥꾼들은 가인의 족보에 있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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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러분, 부탁드립니다.묵 상/메시지 2015. 5. 8. 05:53
친구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수고하는 지도자들, 여러분의 순종에 따라여러분을 권면하고 이끄는 책임 맡은 이들을 존중하십시오. 감사와 사랑으로 그들을 감동 시키십시오 !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각자 자기 몫의 일을 하십시오. 우리의 조언은 이것입니다. 거저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힘써 일하라고 주의를 주십시오. 뒤처진 사람들을 온유하게 격려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을 일으켜 세우십시오. 서로 참고, 각 사람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서로 신경을 건드려 화를 돋우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서로에게서 최선의 모습을 찾아보고, 언제나 그것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무슨 일에든지 기뻐하십시오. 항상 기도하십시오.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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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 ?묵 상/생 각 2015. 2. 9. 10:31
성경을 기록하도록 부르심 받았던 사람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사람을 통해 하신 하나님이 대단한거다. ... 그들이 우리보다 더 정결하고 그들이 우리보다 더 경건하고 더 탁월해서 선택하셨다면 성경의 모든 이야기는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그냥 이야기가 되고 만다. 확신컨데. 그들은 그 기록들을 남기면서 더 많은 더 넓은 더 깊은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예수. 그 이하 열 두 제자. 그 이하 칠십인의 제자. 그 이하 ... 로 머리속에 그려지고 있다면. 아직 머리속엔 애굽과 바빌론이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다. 형제라 부르면서 계급을 부여하는 것이 마치 '동지'라 부르며 신처럼 여기는 저 위쪽 마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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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 미스테리묵 상/생 각 2013. 6. 9. 23:53
먹는 약이 있고, 바르는 약이 있거든요.. 바르는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납니다. '성경'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내 '속'에다가 {먼저} 적용하지 않고, 내 '밖'에다가 열심히 적용하려 들면.. 부작용이 납니다. 내 몸과 생각 전체가 온전히 하나님 나라가 될때까지 먹고 또 먹다 보면.. 내 밖은 점점 더 건강해 질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필두로 성경이 미스테리가 되어 버리는 이유는 역시.. 먹을걸 발라서 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미치지 못한 내 속에다가 먼저 적용하지 않고.. 먼나라 이웃나라에다가 내앞에 그 놈에다가 혹은 '종교' 에다가 막 바르려 하면 미스테리에 빠져버리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천국은 먼나라 이웃나라가 아니고 주목해야할 사람은 '그 놈'이 아니고 하나님은 '종교'의 대상인적이 없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