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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히 좁은 문/ 양자역학적 고찰
    묵 상/생 각 2023. 9. 14. 22:36

    #오늘까지_어쩌면_내맘대로_이해했을지도모를_양자역학적관점

    거시적 세계에 사는 동안 우리는
    입자로만 존재.

    한 번에 한 가지 세상만 경험.
    내 눈으로 관측한 오직 한 가지 상태.

    반면.
    우리를 미시적 존재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_관점.
    #우리_자신은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상태가 중첩. 공존하는 상태.

    #빛의_자녀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5 RNKSV

    #빛은_입자이면서_동시에_파동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마태복음서 6:10 RNKSV

    #양자_얽힘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복음서 16:19 RNKSV

    #그래서

    빛의 자녀라 함은
    하나님의 관점과 일치를 경험하여

    살거나 죽거나 중에서 선택할수 있고
    묶거나 풀거나 중에서 선택할수 있고
    살리거나 죽이거나 중에서 선택할수 있고
    그 모든 선택이 굳은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질수 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마가복음서 11:23 RNKSV

    #빌립의_순간이동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니, 주님의 영이 빌립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었지만,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갔다. 그 뒤에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났다. 그는 돌아다니면서 여러 성에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사도행전 8:39‭-‬40 RNKSV

    거시세계에 종속되어 있는 동안이라면 물리량이 연속적이어야 하므로 걷거나 뛰거나 등만 가능하지만

    미시세계에서는 물리량이 불연속적이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가능.

    거시세계의 존재가
    미시세계의 존재의 특성을 띄려면?

    나를 극히 작게..낮게..
    하나님을 극히 크게..높게..
    극단적 자기부인의 상태
    빛을 쬐는것 이상의
    빛과 하나됨..

    #그리하여_좁은문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마태복음서 7:13‭-‬14 RNKSV

    그 좁은문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좁은문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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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_얽힘
    (量子 - , 영어: quantum entanglement) 또는 간단히 얽힘은 양자역학에서 두 부분계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일련의 비고전적인 상관관계이다. 얽힘은 두 부분계가 공간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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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자인 우리가 가끔 파동을 경험하는 때..

    춤을 출 때
    음악에 심취할 때
    깊은 육체적, 심리적 연대를 느낄 때
    ...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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