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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딸(아들)아.. 내가 너를 지었다.. 네 아름다움으로 인해 한순간도 네게서 눈을 뗄수가 없고.. 너의 아름다움을 한순간도 노래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너를 더 잘보고 싶기에 나는.. 바람으로 네 머리를 만지고 소리로 너를 감싸안는다.. 너는 나의 기쁨이고 영원한 노래이기 때문이야. 사랑하는 나의 딸(아들)아.. 내가 너를 지었다.. (2013. 4. 17 @교회Zip)
무성한 가지.. (허용된) 수 많은 방향성.. 중요한 것은.. 붙어있는 가지만이 생명이 있고.. 열매를 맺는다는 것. (2013.4.20 @교회Zip)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KRV)